미디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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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인물포커스]#3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 이경원을 만나다.[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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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인물포커스] #2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경산시의원을 만나다.[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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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현 국가 방역대책에 단계별 자영업 업종별 영업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에 수정 제안코로나19로 모든 생활이 바뀌어 가고 있는 현재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더 선재적 방역 체계를 만들어 내며 방역 선진국으로, 방역 모범국가로 불려지고 있다.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선재적으로 만들어서 가다 보니 방역이 최우선으로 경제는 놓치게 되는 어려움도 생겨나고 있는 것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 가운데 자영업의 어쩔 수 없는 피해는 필수산업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어서 무너져 가는 자영업을 조금 이나마 살릴 수 있는 세분화된 방역단계별 영업시간 제한을 제안 해본다. 우선 현 방역 1~1.5단계는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 국민의 자율방역에 맡겨 두는게 옳다고 보고, 2단계부터 영업시간을 일괄적 오후 9시까지 영업 하는 걸로 제한을 두고 있는 건 영업방식과 영업시간이 여러 시간대인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대응 방식으로 자영업자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방식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결국 자영업의 파산과 추후 국가의 이미지나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현 방역 단계별 대응 방식은 아래와 같다. 2단계에서부터 일괄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을 두고 있는데 이를 좀 더 방역을 철저히 하는 조건(위반시 위반자에게 출입자 및 업주에게 강력한 처벌을 만들고)하에 업소별 필수 시간대 영업시간 제한 쿼터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본다. 현장에서 실질적 영업시간은 5시간~6시간이다. 나머지는 영업을 위한 준비 및 휴식 시간이므로 각 영업장의 가장 필요한 영업시간을 보장 해주는게 자영엽의 파산을 조금이라도 막으면서 방역도 할 수 있는 대응 방식이 될 수 있겠다. 너무 많은 각 영업장의 시간대별 영업은 통제가 불가능하므로 오전12시~오후6시 영업형태와 오후 3시~9시영업, 오후6시~오전12시 3가지 영업시간을 두고 각 영업장에 영업시간 표기를 필수로 방역 단계별 제한 시간 방식을 만드는 것이 여러 영업시간을 가지고 있는 자영업을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대응이 될 것이다. 이에 정부는 1.5단계 영업시간 11시간, 2단계 6~8시간, 2.5단계 4~6시간, 시간대별 영업제한 방역을 구축 앞으로 국가 방역의 단계별 대응방식을 만들기 바라는 바이며, 세계 어느 국가보다 훌륭한 국가방역 체계에 박수를 보내며 조금 더 온 국민이 함께 잘 이겨 나갈 수 있는 K방역 대응 방식을 제안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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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인물포커스] #1 환경살리기에 앞장서는 대구 동구 안심1동 온심안전마을협의회 배창규 회장과 안심1동장, 직원을 만나다.[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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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특집 문화방송] 전통불교미술 설민스님의 탱화를 보다.[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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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고1인 창작자 육성을 위한 문이 활짝 열린다!- 과기정통부, 1인 창작자 발굴 ‧ 콘텐츠 제작지원 추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는 초연결 네트워크(5G) 시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을 위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3월 22일(금)부터 4월 22일(월)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 인터넷동영상 플랫폼(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기반으로 개인이 시청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게임, 미용, 취미 등)를 생산‧공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개념 미디어 ㅇ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잠재력 있는 1인 창작자를 발굴하여 전문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획안 공모를 통해 60개 팀을 선발(‘18년, 40개 팀 선발)하여 저작권 교육 및 수익화 방안 멘토링 외에도 다중채널네트워크(MCN)*‧콘텐츠 유통 플랫폼 관계자 연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Multi-Channel Network : 1인 창작자가 만든 영상콘텐츠를 관리·유통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자 ㅇ 1차 선발 60개 팀이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하여 선발된 40개 팀(‘18년, 20개 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25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지원작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19.10월 예정)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완성된 콘텐츠는 K-콘텐츠뱅크(www.kcontentbank.com)*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유튜브, 지상파 방송‧케이블 방송사 등)와의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우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1인 창작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19년 하반기 예정)과 ‘20년해외 견본시** 참가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 국내 중소 방송사‧제작사가 방송콘텐츠를 저장‧편집‧송출‧관리하고, 해외 방송사‧미디어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홍보하는 온라인 B2B 유통시스템 ** ‘Vidcon’ : 매년 6월 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1인 미디어 등 온라인 동영상 산업박람회로, 1인 창작자 · MCN 산업 관계자간 사업 연계 및 정보 공유 □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14년부터 1인 창작자의 혁신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5년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총 285팀의 1인 창작자를 발굴하였고, 그 가운데 150여 명이 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 외에도 기존 방송미디어 채널(지상파, 케이블 방송사 등)까지 확장‧진출해 나가고 있다. □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3월 22일(금)부터 4월 22일(월)까지참가 신청서, 콘텐츠 기획안 등의 신청서류를 이메일(contest@rapa.or.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ㅇ 본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전파진흥협회(www.rap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5G 시대에 콘텐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인 미디어가 신산업 창출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면서, “정부는 1인 미디어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로 육성하기 위해 1인 창작자의 발굴부터 창작,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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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기준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방통위,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기준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지역방송 기금지원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역성 지수 평가’에 대해 그간 시행한 결과 <사업자가 지표를 통해 어떤 평가 항목이 중요한지 이해하기 어렵고>, <자체 노력으로 달성이 곤란한 지표에 대해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관련 법령인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 기금지원 제한기준」(고시) 일부개정(안)을 의결하였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많은 평가지표 보다는 대상 사업자가 어떤 평가지표를 더 잘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쉽도록 간단·명료화(현행 18개 지표→개선 13개 지표)를 위해, 지역방송 자체 노력으로 달성이 곤란하고 평가항목이 추구하는 목적과 연관성이 부족한 항목 등은 삭제하고, 유사 항목으로 분류된 ‘지역대학 출신의 고용평가’와 ‘지역사회 및 지역문화 발전 등 기여평가’는 ‘지역사회 및 지역문화 발전 등 기여 평가’로, ‘시청자 의견수렴’과 ‘시청자 불만처리’는 ‘시청자 의견 반영 종합’ 평가로 통합하였다.둘째, 중요 평가 배점을 확대하고 항목 간 배점 차이를 줄여 평가 대상 방송사업자에게 평가 우선 순위 부여 및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성 구현 및 경쟁력 확보에 중요 요소인 ‘지역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평가(현행 45점→개선 100점)’, ‘자체 제작 및 지역성 구현 프로그램 편성 비율 평가(현행 110점→개선 150점)’, ‘자체제작 프로그램 투자 평가(현행 80점→개선 150점)’는 배점을 확대하고, 방송사업자가 어떤 평가항목이 중요한지 알기 쉽도록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평가항목 배점 단계를 간소화(8단계→3단계)하였다.이번에 의결한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발령한 날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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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유투브 등 개인방송 규제는 사실무근유투브 등 개인방송 규제는 사실무근 (인사이트 2019. 3. 1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방송 규제 등에 대한 보도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설명 내용여성가족부는 유투브 등 1인 미디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규제 계획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관련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10월,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한 성차별적 콘텐츠 생산‧확산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제작자들이 자율적으로 1인 미디어의 성차별성을 점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터넷 개인방송 성차별성 현황과 자율규제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발제자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자가 ‘성차별적 인터넷 개인방송에 대한 자율규제 방안’을 발표하면서 성인지적 1인 미디어 제작을 위해 자율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으나 이는 연구자 개인의 의견이며 여성가족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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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에너지 한가족 장학금’ 수여식 개최(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에너지 한가족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 10월 31일에 미래 초석이 될 인재 15명에게 ‘에너지 한가족 장학금’ 총 1,500만원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내 보일러 메이커 3社(㈜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 ㈜부-스타(대표 유승협), 한국미우라공업㈜(대표 김광수))와 지난 8월에 협약을 맺어 각 회사별로 후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열보일러 권명호 상무와 ㈜부-스타 박철호 전무, 한국미우라공업㈜ 손대호 전무를 비롯해 협회 각 지역 지부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강희수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보일러 3社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에너지기술인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며,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보일러 3社 임원진들은 ‘에너지 한가족 장학지원 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장학금은 ‘에너지 한가족 대열보일러 장학생’, ‘에너지 한가족 부-스타 장학생’, ‘에너지 한가족 한국미우라공업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각 상별로 5명씩 총 15명이 100만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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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R&D센터 본격 가동LG전자 창원R&D센터 본격 가동 LG전자는 지난달 2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서 ‘창원R&D센터 준공식’을 개최했 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센터 내에 LED 조명, 지열을 활용하는 고효율 공조설비를 설치하는 등 창원R&D센터를 친환경 건물로 설계했다. 또 조명, 공조 등 에너지 설비들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는 자동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LG전자는 창원사업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창원R&D센터가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 총 6,000억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창원사업장이 최첨단 연구개발 센터와 스마트공장을 모두 갖춘 LG 생활가전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은 “창원R&D센터는 LG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선도자 지위를 굳건히 다질 수 있는 탄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창원사업장을 중심으로 가전 분야 리더십 강화와 체계적인 미래 준비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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